💌 CCFM Keyword Insight Weekly
안녕하세요, CCFM입니다. 2026년 새해 첫 Keyword Insight Weekly로 인사드립니다. 🎉
지난 한 해 동안 소비자 트렌드는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했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일상 속 소비 선택이 있었습니다.
올해도 CCFM은 데이터 기반 키워드 분석을 통해 “지금 소비자가 반응하는 지점”을 가장 먼저 전달드리겠습니다.
이번 주는 과자/베이커리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급상승 키워드를 통해 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해봤습니다.
2026년 첫 키워드 인사이트,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분석일시: 2026.01.02 📍 발행일: 202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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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식품 > 과자/베이커리 】 TOP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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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검색수: 4,275,810 | 평균: 73,721 | TOP 키워드: 두바이쫀득쿠키 | 키워드 수: 58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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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최고의 트렌드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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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초콜릿’ 콘셉트에서 파생된 디저트입니다.
겉은 쫀득하고, 안쪽은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 구조가 특징으로
이름은 두바이를 차용했지만 실제로는 피스타치오·카다이프·마시멜로를 활용해 한국식으로 재해석된 K-디저트에 가까운 형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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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쫀득 쿠키, 유행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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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점: 글로벌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
이번 유행의 시작은 지난해 전 세계를 휩쓴 ‘픽스(Fix) 두바이 초콜릿’ 열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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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의 디저트 브랜드가 선보인 피스타치오 크림과 중동식 페이스트리인 카다이프를 넣은 초콜릿이
해외 인플루언서들의 먹방 콘텐츠를 통해 확산되며 글로벌 SNS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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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해당 디저트는 한정 수입·고가 제품으로 소비되며 ‘한 번쯤은 먹어보는 경험형 디저트’로 주목받았지만,
가격과 접근성의 한계로 열풍은 비교적 빠르게 식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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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점은 제품의 유행은 잦아들었지만 ‘두바이’라는 이국적 콘셉트 자체는 MZ세대 인식에 강하게 남아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 콘셉트가 초콜릿이 아닌 쿠키·떡·마카롱처럼 더 익숙한 형태로 재해석되며 등장한 것이 바로 두바이 쫀득 쿠키입니다.
즉, 글로벌 트렌드를 한국 소비자 취향과 식감에 맞게 변주한 전형적인 K-디저트 확장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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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장원영이 두바이 초콜릿 애호가로 알려진 데 이어 2025년 9월경 SNS 스토리를 통해 두바이 쫀득 쿠키를 소개하면서
해당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이후 여러 연예인이 쫀득 쿠키를 먹는 장면을 연이어 공유하면서 줄 서는 매장, 조기 품절 등의 현상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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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의 확산 속도를 키운 것은 SNS 숏폼 알고리즘입니다.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숏츠를 중심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 먹방’, ‘두바이 디저트 언박싱’ 영상이 연속적으로 노출되며 짧고 강한 자극이 반복 소비되는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그 결과 두바이 쫀득 쿠키는 ‘한 번쯤은 꼭 먹어봐야 하는 유행 간식’으로 인식되었고, 특히 젊은 세대에서 반응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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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쫀득쿠키 다음으로 급상승한 키워드의 간식은 바로! 슈틀렌 입니다. 이 빵이 크리스마스 시즌 ~ 연말에 인기있는 이유가 있는데요, 사실 꽤 낭만적입니다.
이 빵에는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선 ‘기다림의 의미’가 담겨 있거든요.
슈톨렌은 원래 크리스마스 전 4주, 대림절(Advent) 동안 먹던 빵입니다.
가족이 함께 나눠 먹으며 예수의 탄생을 기다리는 시간을 보내는 상징적인 음식이었죠.
특히 슈톨렌은 바로 먹기보다, 며칠 혹은 몇 주 동안 숙성시키며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깊어지는 빵이에요.
먹는 날부터 크리스마스까지, ‘기다리고, 준비하고, 조금씩 즐기는 과정’ 자체가 크리스마스와 꼭 닮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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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최근 인기를 끌어올린 결정적인 계기도 있습니다.
성심당이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으로 슈톨렌을 선보이면서, ‘겨울에 꼭 먹어야 하는 빵’이라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됐기 때문이죠.
매년 한정 수량, 시즌 종료와 함께 사라지는 구조가 자연스럽게 화제를 만들었고, SNS 인증과 입소문이 더해지며 슈톨렌 열풍이 급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슈톨렌은 단순한 유럽 전통 빵을 넘어, 한국의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표하는 디저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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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가심템으로 뜨는 ‘샤오커오라 사탕’
샤오커오라 사탕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한 봉지로 여러 맛을 즐길 수 있고, 부담 없이 계속 손이 가기 때문이죠.
아래 3가지 이유가 이 제품의 장점입니다.
① 랜덤으로 즐기는 12가지 과일 맛 ② 쿨한데 과일 향은 남는 타입 ③ 무설탕이라 부담이 적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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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다낭 등 샤오커오라사탕 연관어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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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베트남에서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대량 구매 부담이 적어,
선물용으로 여러 봉지를 한 번에 사 가는 경우가 많고, 그 덕분에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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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및 마무리 】
이번 주 급상승 키워드를 살펴보면, 디저트 소비의 기준이 ‘맛 그 자체’보다 ‘콘셉트와 경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흐름이 뚜렷합니다.
🍪 두바이 쫀득 쿠키: 글로벌 트렌드(두바이 초콜릿)를 한국식 식감·포맷으로 재해석한 K-디저트 확장형 사례 → 연예인 SNS + 숏폼 알고리즘이 유행을 가속
🍞 슈톨렌: ‘맛있는 빵’이 아니라 기다림·시즌성·한정성이라는 서사가 소비를 견인 →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표하는 감정 소비 디저트로 자리매김
🍬 샤오커오라 사탕: 강한 한 방보다 가볍게, 오래, 반복 소비되는 입가심형 간식 → 무설탕·랜덤 구성·해외 선물용 가성비가 확산의 핵심
결국 소비자들은 “얼마나 맛있나?”보다 “어떤 이야기와 경험을 주는가”, “언제·어떤 상황에 어울리는가”를 기준으로 디저트를 선택하고 있으며,
이러한 콘셉트형·경험형 디저트 흐름이 당분간 간식·베이커리 키워드 전반을 이끌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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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반응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포인트를 함께 살펴본, CCFM Keyword Insight Weekly, 이번 주 리포트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새롭게 부상하는 브랜드와 키워드 흐름, 그리고 데이터로 읽는 실전 마케팅 인사이트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CFM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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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광고비 3,000억 원, 800+개 브랜드의 실전 데이터를 분석해 ‘성장하는 브랜드의 공식’을 증명해낸 팀 입니다.
그 공식을 대표님의 브랜드에 직접 적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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