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급상승 키워드를 살펴보면, 겨울철로 접어들며 클렌징 단계부터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피부 컨디션 유지에 초점을 둔 소비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세안 단계에서는 건조함과 자극을 줄이는 클렌저에 관심이 집중되고, 메이크업 단계에서는 들뜸 없이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베이스 제품 검색이 함께 증가하는 흐름입니다.
특히 두 카테고리 모두 모바일 검색 비중이 90% 이상으로, 정보 탐색 → 후기 확인 → 구매 전환까지 이어지는 즉각적인 반응형 소비 패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분석일시: 2026.01.12 📍 발행일: 2026.01.14
【 1. 화장품/미용 > 클렌징 > 클렌징폼 】
총 검색수: 56,290 | 평균: 3,753 | TOP 키워드: 애사비클렌저 | 키워드 수: 15개
🔎 키워드 인사이트
애사비 클렌저는 세안과 동시에 피부 톤이 정돈되는 느낌을 강조한 클렌저로 소개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세계TV쇼핑을 통해 첫 공개된 이후 판매 성과를 강조한 마케팅 메시지와 함께 롯데홈쇼핑, GS홈쇼핑 등으로 방송 채널이 확대되며 인지도가 빠르게 확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 소개에서는 세안 후 피부가 한층 밝아 보이는 인상과 건조함 없이 마무리되는 사용감이 자주 언급되고 있으며, 이러한 포인트가 ‘항산화 클렌징’, ‘피부 컨디션 관리’라는 메시지와 결합돼 홈쇼핑 시청층 중심으로 검색 수요가 확대된 흐름으로 보입니다.
한율 쑥떡 팩폼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팩폼’ 카테고리 대표 제품 중 하나입니다.
1월 올영픽으로도 선정 된 제품으로, 팩처럼 도톰한 제형으로 세안과 동시에 보습·진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겨울철 건조한 피부 환경과 잘 맞아떨어진 제품인데요.
글리세린을 약 40% 함유해 물보다 높은 보습 베이스를 갖추었으며, 약알칼리 세안제임에도 세안 후 당김이 적은 사용감이 강점으로 언급됩니다.
특히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수부지)에 적합"하다는 포지셔닝으로 40명 대상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피지·수분 밸런스 고민층을 정조준한 마케팅이 주효했습니다.
조성아 클렌징 제품 역시 이번 주 눈에 띄는데요. 조성아는 국내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홈쇼핑 전용 브랜드 ‘조성아TM’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를 통해 전문가가 직접 만든 브랜드라는 신뢰감을 쌓아왔습니다.
최근에는 김호영을 모델로 한 클렌징 콘텐츠가 노출되며 ‘레몬청 팩 클렌징’이 틱톡·검색 페이지에서 함께 언급되고 있습니다.
【 2. 화장품/미용 > 베이스메이크업 】
총 검색수: 166,290 | 평균: 18,477 | TOP 키워드: 네리티아파운데이션 | 키워드 수: 9개
요즘처럼 찬 바람이 부는 계절에는 메이크업 후 건조함으로 인해 들뜸이나 피부결 부각이 쉽게 발생하는데요. 이로 인해 수분감과 커버력을 동시에 갖춘 베이스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키워드 인사이트
네리티아 세럼 파운데이션은 수분 충전과 결점 커버를 동시에 강조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출시 이후 빠른 소진으로 여러 차례 리오더가 진행되었고, 재입고 관련 이슈가 반복되며 검색량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SNS에서는 세럼과 파운데이션의 경계를 허문 제형이라는 콘셉트가 확산되며, 광채 표현과 수분감을 강조한 사용 후기 콘텐츠가 빠르게 축적되고 있습니다.
겨울철 건조한 피부 환경에 맞춘 ‘보습 + 자연스러운 커버’ 베이스 제품으로 소비자 니즈와 맞물린 사례로 해석됩니다.
최근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가 ‘커버 중심’에서 ‘피부결·밀착·지속력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프렙(Prep) 단계에 대한 관심 역시 함께 증가하고 있는데요.
연작 베이스프렙은 출시 이후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베이스·프라이머 부문 상위권을 유지하며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스킨케어 연구소와 협업해 개발된 제품으로, 자연의 회복력을 피부 바탕에 적용하겠다는 연작의 브랜드 철학이 텍스처와 원료 설계 전반에 반영된 점이 차별 포인트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프라다 뷰티 쿠션은 브랜드 최초의 한정 쿠션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 제품인데요 특히 ‘프라다 리빌 메쉬 쿠션 – 블루 에디션’은 프라다 뷰티의 첫 리미티드 쿠션으로 소개되며, 메쉬 제형과 블루 컬러 패키지를 앞세워 소장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배우 변우석이 프라다 뷰티 모델로 활동 중이라는 점도 브랜드 화제성과 함께 쿠션 제품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는 배경으로 해석됩니다.
【 요약 및 마무리 】
이번 주 급상승 키워드를 종합해보면,
겨울 시즌을 맞아 클렌징부터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전 단계에서 ‘피부 컨디션을 무너뜨리지 않는 선택이 소비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클렌징폼은 톤업·보습·진정 기능 강화
베이스메이크업은 수분감·피부결 중심 표현
전반적으로는 후기 기반 모바일 탐색 소비 강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역시 ✔ 어떤 피부 상태에 적합한지 ✔ 어떤 계절·상황에서 쓰는지 ✔ 사용 후 피부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접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소비자 반응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포인트를 함께 살펴본, CCFM Keyword Insight Weekly, 이번 주 리포트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새롭게 부상하는 브랜드와 키워드 흐름, 그리고 데이터로 읽는 실전 마케팅 인사이트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CFM 드림
📍마케팅은 콘크리트파머스(CCFM)
누적 광고비 3,000억 원, 800+개 브랜드의 실전 데이터를 분석해 ‘성장하는 브랜드의 공식’을 증명해낸 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