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FM Keyword Insight Weekly
⚾ WBC 개막 D-1, 검색량이 먼저 움직였습니다
오는 3월 5일부터 18일까지 '2026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가 개막합니다.
동계올림픽을 JTBC가 독점 중계하며 소외됐던 지상파 방송사들이 이번 WBC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TVING OTT 독점 중계에 CGV 극장 생중계까지 더해져 야구 콘텐츠가 3월 국내 미디어를 완전히 장악할 전망인데요
단순히 '스포츠'를 넘어 MZ세대에게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야구, 지금 바로 급상승 키워드를 살펴보겠습니다!
📍 발행일: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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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왜 야구가 이렇게까지 핫해졌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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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WBC 시즌이라서가 아닙니다. 야구가 소비되는 방식 자체가 바뀌었는데요
지금 야구 팬들은 경기만 보진 않습니다. 유니폼·키링·포토카드를 사고, 직관 인증샷을 올리고, SNS 피드에서 굿즈를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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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30 여성 팬덤이 급증하면서 아이돌 덕질하듯 야구를 덕질하는 문화가 자리잡았고, 팬심이 소비가 되고 소비가 곧 정체성이 되는 구조가 됐습니다.
구단 측에서도 야구 유니폼, 굿즈 등을 사는 데 지갑을 여는 2030 여성을 위한 마케팅을 앞세우고 있고요.
KBO 관중 수가 역대 최고치를 찍은 건 경기력이 아니라 이 라이트 팬덤 문화 덕분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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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브랜드 입장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중요한 이유가 있는데요.
지금 소비자들은 제품 자체보다 '이 브랜드를 쓰는 나'를 삽니다. 정체성과 연결되는 브랜딩, 시즌 이벤트와 맞물린 콘텐츠, SNS에서 공유되는 굿즈 경험 — 야구 구단들이 증명한 이 공식은 건기식·뷰티·식품 등 카테고리를 가리지 않고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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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화이글스 — 압도적 1위, 검색수 160,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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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는 전체 검색수의 75%를 혼자 차지했습니다. 2위 삼성라이온즈유니폼(5,840)과 약 27배 차이인데요.
만년 하위권이던 한화이글스가 2025 시즌 2위로 도약하며 팬덤이 폭발적으로 확장됐고, 그 여세를 몰아 2026 시즌권은 판매 개시 5분 만에 전석 매진됐습니다.
여기에 16년 만에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의 WBC 복귀가 맞물리면서, 브랜드 자체에 대한 관심이 유니폼 검색으로 그대로 흘러들어왔습니다.
지난 시즌 핑크 유니폼 때는 오픈런·품절 대란이 이어지고 정가 두 배로 리셀이 성행했는데, 이번 시즌에도 같은 흐름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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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롯데자이언츠유니폼 — 중고거래가 활발한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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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니폼 키워드가 두 개(롯데자이언츠유니폼 3,260 / 롯데유니폼 2,600)로 나뉘어 동시에 상위권에 올랐지만, 커뮤니티에서는 중고 매물이 활발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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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스프링캠프 중 주전 선수 4명(고승민·나승엽·김동혁·김세민)이 사행성 오락실을 방문한 사실이 발각됐고, KBO는 30~5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좋아하는 선수의 유니폼을 자신의 정체성처럼 여겼던 팬들에게 특히 타격이 컸습니다. 도박 사건 이후 유니폼 처분 움직임이 커뮤니티에서 포착되고 있으며, 번개장터·당근 등 중고 플랫폼에서 관련 매물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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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콜라보 굿즈 — 야구 시즌의 진짜 매출 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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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에버랜드 × KBO '최강레시' 굿즈는 지난 시즌 출시 한 달 만에 6만 개를 돌파했었는데요.
LG트윈스 × 최고심은 품절 대란, KIA × 캐치티니핑, 두산 × 브롤스타즈, 한화 × 꿈돌이까지 — 구단마다 캐릭터·게임·리조트 IP와의 콜라보가 완판 공식이 됐습니다.
2026 시즌은 부라보콘이 KBO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시즌 내내 연계 이벤트를 예고한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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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선수 유니폼 — 팬덤이 선수를 직접 찾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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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유니폼(420)' '김도영유니폼(430)' '오타니유니폼(1,390)'. 구단이 아닌 선수 이름으로 직접 검색하는 흐름도 뚜렷합니다. 팬들은 취향으로 선수를 고르고, 그 선수의 유니폼을 입는 것으로 자신을 표현합니다.
이정후는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조카 고태현(고우석의 아들, 외할아버지 이종범)에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에 이니셜과 생일을 새겨 직접 선물하는 장면이 화제가 됐습니다. 야구 명문가 3대 이야기가 비팬층에게도 퍼지면서 유니폼 탐색으로 이어졌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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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WBC 불참 상황에서도 1,390 검색을 유지하며 야구 시즌마다 검색량이 올라오는 상시 키워드로 자리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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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개막(3/5), 한일전(3/7), KBO 리그 개막(3월 말)으로 이어지는 3월은 소비자의 시선이 한 방향으로 쏠리는 시기입니다.
건기식이든 식품이든, '야구 보면서 먹는 것'이라는 콘셉트 하나만으로도 콘텐츠와 광고 소재가 됩니다. 굳이 공식 콜라보가 아니어도, 이미 팬덤이 형성된 선수나 구단과 느슨하게 연결되는 것만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잡을 수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 요소, 한정판 패키지, SNS에 올리고 싶어지는 굿즈 경험까지,
지금 소비자들이 사는 건 제품이 아니라 그 제품을 선택한 자신이기도 합니다
야구 구단들이 이미 증명한 이 공식, 우리 브랜드에 적용할 수 있는 구간이 바로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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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FM Keyword Insight Weekly, 이번 주 리포트는 어떠셨나요?
더 나은 리포트를 위해 여러분의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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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도 새롭게 부상하는 브랜드와 키워드 흐름, 그리고 데이터로 읽는 실전 마케팅 인사이트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CFM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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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광고비 3,000억 원, 800+개 브랜드의 실전 데이터를 분석해 ‘성장하는 브랜드의 공식’을 증명해낸 팀 입니다.
그 공식을 대표님의 브랜드에 직접 적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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